밀워키 M12 FIWF12-632C 임팩렌치 구매후기

제품 리뷰/생활용품|2020. 12. 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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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후거 입니다.

 

이번에 제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인 [초보DIY]를 운영하면서

자동차 정비에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된 밀워키 M12임팩렌치 입니다.

 

정말 열심히 알아보고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M18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형을 뛰어넘는 아우라고 하더라구요!

사이즈도 되게 작고 아담해서 더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 제품 케이스 ◆

제품 케이스

새빨간 가방이 참 마음에 드네요

이 케이스 때문에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아주 보호가 잘 될 것 같은 케이스예요!

 

 

 

밀워키 케이스

열어보면 상단에는 이렇게 설명서가 꽂아져 있네요 ㅎㅎ

저렇게 간단하게 종이 같은 것들을 꽂을 수 있게 되어있는 게 마음에 듭니다.

 

 

 

 

킬워키 구성품

열어보면 이렇게 충전기와 배터리가 각각 자리에 맞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6.0Ah, 3.0Ah 배터리의 자리가 딱 모양에 맞게 홈이 파여져 있어서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 ㅋㅋ

 

 


◆ 구성품 ◆

기본적으로 632C모델인 세트로 구매하시면 6.0Ah, 3.0Ah 배터리가 포함되어있는데

6.0Ah는 임팩렌치에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져 옵니다.

 

그런데 3.0Ah은 건전지가 3개가 뭉쳐져 있는 모양인데.. 건전지가 3개가 맞나 ㅋㅋ

그럼 6.0Ah는 건전지가 6개 들어가는 건가요??ㅋㅋㅋ

 

 

 

 

 

밀워키 M12 충전기

충전기는 이렇게 m12전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저렇게 꽂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충전 중일 때는 왼쪽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완료되면 오른쪽에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충전기는 따로 할 걸 그랬어요....

m12, m18공용 충전기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어차피 m18도 구매할 예정이거나 있다면.. 따로 구매하세요!

 

 

 

 

 

밀워키 M12 임팩렌치 설명서

간단한 설명서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별로 볼만한 것은 없네요.. 워낙 사용법이 간단한지라..ㅋㅋ

 

 


◆ 임팩렌치 외관 상세 ◆

밀워키 M12 임팩렌치

크.. 정말 예쁘지 않나요?

역시 검빨이죠 ㅋㅋ

왼쪽에는 배터리 잔량과, 벨트고리, 방향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방향 버튼만 있어요.

 

 

 

 

밀워키 M12 임팩렌치 전,후면

후면에는 브랜드 로고 등 문자만 박혀져 있고

전면에는 시동 버튼과 LE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작동 시 LED가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밀워키 M12 임팩렌치

정말 멋지네요 ㅋㅋ

남자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공구입니다 ㅋㅋ

 

 

 

 

밀워키 M12 임팩렌치 파워조절

상단에는 이렇게 파워를 단계별로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1단계가 가장 약한 거고 3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가운데 버튼을 눌러서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설정한 모드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하단의 동그란 화살표는 자동 설정입니다.

동그란 화살표로 하시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설정된 파워까지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추더군요.

 

그래서 동그란 화살표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밀워키 M12 임팩렌치 LED

이렇게 작동 버튼을 누르면 LED에 빛이 들어오게 되고

버튼을 떼어도 몇 초동안은 유지됩니다.

 

 

 

 

 

밀워키 M12 임팩렌치

배터리를 빼면 이렇게나 아담합니다..

이렇게 작은 것이 어떻게 그런 파워가 나올 수 있는 건지..

 

 

 

 

밀워키 6.0Ah 배터리
밀워키 M12 임팩렌치

6.0Ah를 빼고 3.0Ah로 교체하니 확실히 더 아담해 보입니다.

 

 

 

 

 

 

밀워키 M12 임팩렌치 배터리 잔량표시

작동 버튼을 누를 때는 저렇게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됩니다.

 

 

 

 

 

 

 

밀워키Milwaukee 밀워키 M12 FIWF12-632C6.0Ah+3.0Ah충전임팩트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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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

가격대는 역시 밀워키 답게 비싼 편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세트로 구매해서 총 27만 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잘 뒤져보면 25만 원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일단 타이어는 안 풀어봤지만

사이즈가 되게 아담해서 사용하는데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어댑터를 꽂아서 비트도 사용해봤는데.. 훌륭해요 ㅎㅎ

그리고 복스 알 사용해서 아주 단단하게 조여져 있는

시트 팔걸이를 탈거도 해 보았는데요

드르륵드르륵 거리더니 확~하고 쉽게 풀어버리네요 ㅎㅎ

 

아무튼 엄청 만족 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일단 파워는 M18보다 강하면서 사이즈는 아담해서 너무 편리합니다.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ㅎㅎ

 

여러분도 잘 알아보시고 꼭 본인에게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피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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